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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둥부락 식도락여행

가장 타이둥스럽게 놀아보자!

앵커 포인트

타이둥의 산과 바다, 그리고 타이둥의 부락은 직접 체험해봐야 합니다. 타이둥 여행은 꼭 <느리게> 즐겨야 합니다. 이는 일종의 생활태도로서, 빚고 쌓고 마음으로 느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생명과 땅을 잇는 방식을 사용하면, 우리가 땅과 이토록 가깝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입속에 들어가는 음식들도 이 땅이 잉태한 소산물이자 풍부한 문화를 품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훌륭한 맛의 원주민풍 식도락여행, 그 서막이 열립니다! 사진제공:타이둥현정부 원주민족 행정처

타이둥부락 식도락여행

테마별 간편보기

  • 아름다운 해안
    해안 맛집지도는 여기에!

    펄떡펄떡 뛰는 해산물요리

    타이둥 경내 인구의 3분의 1은 원주민으로, 대부분은 아메이족이며, 타이11번 도로 전구간에 걸쳐 거주하고, 수영과 어업에 탁월하며 바다에 기대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태평양의 해산물이 산지직송으로 식탁까지 올라옵니다. 놀다가 지치면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시 놀아야겠죠? 여행지에 왔으니 호화롭고 맛있는 식사를 즐겨봅시다.

    • 사진출처:타이둥 스타일푸드 공식홈페이지

      유람선식당 리아이 식당

      바거랑 예술공원지구에 위치한 유람선식당 리아이 식당의 사장님은 과거 하워드호텔 컨딩브랜치, 타이베이 르메르디앙등 저명한 호텔에서 일했던 경력을 살려 본 식당을 열고, 신선한 식재료를 엄선하여 원주민풍의 파인다이닝을 만들어냈습니다. 와일드한 분위기의 원주민 상차림을 세련되게 컨셉트화 하여 선보입니다.

      • 메뉴판 없는 요리, 현지 캠핑

      • 상점의 실제 영업시간 및 정보는 타이둥 스타일푸드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사진출처:타이둥 스타일푸드 공식홈페이지
    • 사진출처:타이둥 스타일푸드 공식홈페이지

      이겅 식당

      이겅 식당의 메뉴판 없는 요리는 <절임>을 주제로 푸카(시큼한 죽순), 시라우(절인 고기), 아나토(절인 생선)에, 너무 맛있어서 밥공기가 뚫어질 정도로 먹게 된다는 나가하마쌀로 지은 밥까지, 현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현지 식재료로 조리하는 본 식당은 평일에 스훼이 초밥, 소스를 얹은 빵을 제공합니다.

      • 상점의 실제 영업시간 및 정보는 타이둥 스타일푸드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사진출처:타이둥 스타일푸드 공식홈페이지
  • 유유자적 중구
    유유자적 중구 지도

    중구의 아름다움을 한껏 즐기다

    타이둥 중구에서는 사계절 변화무쌍한 풍경으로 마치 해외에 나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4시간동안 빈틈없는 식도락여행으로 오감을 힐링하고, 부락에 들어서면 수공예 작품과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현지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현지의 아름다운 생활과 해후하러 출발해볼까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가이아나 체험농장 Kaiana

      가이아나 체험농장 Kaiana

      전통적인 그림달력 이야기에서 부농족이 어떻게 자연현상을 관찰하여 수렵과 농경의 시간을 결정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좁쌀털기 체험은 발바닥으로 반복해서 밟고 비비며 알갱이를 떨어내는 작업입니다. 거기에 더해 부농족 좁쌀요리세트를 준비하였습니다. 훈제돼지고기 구이, 퀴노아잎 덴푸라는 씹을 때마다 정성 가득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메뉴판 없는 요리, 좁쌀털기 체험, 부락여행

      • 상점의 실제 영업시간 및 정보는 타이둥 스타일푸드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카나쉐이 체험농장

      카나쉐이 체험농장

      숲속의 샛길 찾아보기, 부락 둘러보기등의 방식으로 부농족의 생활정신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라진지 오래된 전통작물인 기름새를 특별추천합니다. 기름새 팝콘, 기름새 좁쌀밥, 그리고 인기1위 메뉴인 기름새떡은 식욕을 돋구어주는 부담없는 요리들입니다.

      • 숲속산책로 일정, 야외캠핑, 메뉴판없는 요리

      • 상점의 실제 영업시간 및 정보는 타이둥 스타일푸드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사진출처:타이둥 스타일푸드 공식홈페이지
  • 세련된 도심
    세련된 도심 지도

    술과 음식이 맞부딪치는 도심의 불꽃

    아기자기한 타이둥 도심은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의 즐길거리 집합소입니다. 2시간밖에 안걸리는 도심산책, 없는 게 없는 샤오츠 노점, 파도의 집 TTstyle, 휴일 티에화로 마켓, 창의력 만점의 디저트, 현장 라이브 공연등 구석구석이 모두 풍경이 되고, 헤어나올 수 없는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 TTSTYLE 원조집-타이둥 파도의 집

      TTSTYLE 원조집-타이둥 파도의 집

      타이완 전역에서 유일하게 원주민 문화창조를 주축으로 꾸며진 공원지구로, 수많은 원주민 수공예 상품, 독특한 요리, 커피숍등이 들어서며, 타이둥의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타이둥 터미널에서 도보로 2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TTSTYLE 원조집에서 산책, 사진찍기, 식사, 쇼핑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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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다오 다와나 식당

      난다오 다와나 식당

      베이난향에 위치하고 타이둥 교외에 인접한 다루마커 부락은 녹음짙은 화원주방으로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루카이족의 전통 쉐창, 원주민풍 화덕피자, 그리고 심혈과 시간을 기울여 연구개발한 라오예 만두가 있습니다.

      • 메뉴판 없는 제철요리, 수공예 체험

      • 상점의 실제 영업시간 및 정보는 타이둥 스타일푸드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달콤하고 만족스러운 난훼이, 도서지역(섬)
    달콤하고 만족스러운 난훼이, 도서지역(섬) 지도

    달콤하고 만족스러운 난훼이, 도서지역(섬)

    타이둥에는 해안선과 중구지역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으로 타이둥 여행을 계획했다면 타이9번 도로의 짙푸른 경치와 도서지역의 수려한 비경도 놓쳐서는 안됩니다. 끝도 없이 펼쳐진 아득함으로 한걸음을 내딛으며 한층 더 깊어지는 여행의 의미를 맛보세요.

    • 아랑이 부락 식당

      아랑이 부락 식당

      남쪽으로 가다가 만나는 안숴 부락은 타이둥의 최남단에 근접한 곳입니다. 원주민 부족의 요리방식은 <삶기, 훈연, 절임>을 위주로 옛 생활방식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아랑이 부락 식당에서는 <튀기거나 굽지 않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내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메뉴판 없는 요리, 좁쌀문화체험, 구다오 여행

      • 상점의 실제 영업시간 및 정보는 타이둥 스타일푸드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사진출처:타이둥 스타일푸드 공식홈페이지
    • 런즈다오(사람의 섬) 여행, 자연에 대한 경외

      런즈다오(사람의 섬) 여행, 자연에 대한 경외

      퐁소 노 타오(런즈다오, 사람의 섬)는 란위에 살게된 다우족이 타이완 본섬의 동남쪽에 자리잡은 란위을 칭하는 말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 란위를 가리킵니다. 빼어난 경치와 독특한 해양문화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4-9월이 성수기로 수많은 여행객들이 란위를 찾습니다.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 카약등 다양한 수상레저스포츠는 숙박시설 관리자에게 문의가능합니다. 란위를 방문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존중입니다. 아름다운 섬, 문화, 바다는 모두가 함께 보호해야할 소중한 재산입니다.

      • 사진출처:타이둥 스타일푸드 공식홈페이지

출발! 내가 고르는 인기만점 식도락여행

식탁 위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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