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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회산해

앵커 포인트
남회산해

산과 바다를 천천히 둘러보며, 대자연을 순례하자

난후이쓰향은 산과 바다가 인접한 곳이다. 때묻지 않은 바다의 풍경과 자연 원시의 모습 그대로가 보존되어있다. 그리고 타이마리향의 원추리가 만발하는 계절 진펑향의 뤄션화(로젤)이 꽃피는 계절, 따우향의 해산물 요리와 다런향의 파이완전통문화 세세하게 느껴볼 만하다

바다와 하늘이 하나로, 남회선

타이 9선을 따라 내려가면 난후이쓰향에 들어선다. 넓디 넓은 바다와 짙푸른 하늘을 주시하다 보면, 바다와 하늘의 길게 이어진 선이 자신도 모르게 여행객을 남쪽으로 안내할 것이다. 눈 안에 들어오는 만리의 태평양, 햇볕이 구름을 넘나들고 반짝거리는 해수면 위로 이때의 하늘은 푸르기 그지없다. 바다 역시 짙푸르다. 바다 바람이 살랑살랑 스쳐 지나가면 자신도 모르게 콧노래가 흥얼거리는 모습을 발견하게 만드는 곳 바로 「해양」이다。

  • 천희서광기념 공원

    타이마리 새천년서광기념단지에 도착하면 해수면을 바라보며 2000년 새천년의 태양을 맞이하던 때를 회상하게 된다. 전세계 25개 국가 공동으로 21세기의 제일 첫 태양을 맞이하던 곳, 뜨겁게 달아오르던 그 장면은 절대 잊기 어려운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그래서 매년 새해 이곳은 각지에서 여행객들이 모이는 곳이다. 일출이 비춰지는 해수면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 속 깊이 남기기 위해서이다.

  • 금전산 휴식 농업지역

    가을의 말미와 겨울의 초 사이 진펑향의 뤄선화(로젤)의 개화기가 시작된다. 루비라고도 불리는 뤄선화(로젤)가 피는 밭은 마을 촌민이 함께 품앗이로 수확을 하며 바쁜 와중에도 여행객들을 기쁘게 맞이한다. 간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당일 일손이 된다면 아마 맛있는 음식으로 그 대가를 받거나 하룻밤 묵어갈 수 있는 장소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찐롱호수

    남쪽으로 가면 바다가 살아있는 따우향이 있다. 여행객들이 쉬어 갈만한 최적의 휴식지로 어민들이 땀 흘려 잡은 신선한 생선을 실컷 먹을 수 있다.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서 계절 요리를 맛보는 것도 괜찮다. 만약 비가 오면 잊지 말고 쓰마린 생선 계란볶음을 주문하여 먹어 보자. 이것은 비가 올 때만 먹을 수 있는 요리이다. [따우진롱후]는 산이 겹겹으로 둘러싸여 있고, 아름답고 조용한 풍경, 호수 주변을 도는 도로가 있어 걷기에 적합하다.

  • 투반 파이완 문예 지구(투반촌)

    난후이 가장 마지막의 역 –다런향. 전통이 보존된 파이완족 문화와 자연의 풍경은 따우산의 투반촌에 있다. 매 5년 마다 한번 제전을 올리는데 이를 오년제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는 파이완족의 가장 중요한 전통 제사이다. 저명한 아랑이 옛길, 타이완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옛길이며 보존 역시 완벽하게 되어 있다. 아랑시를 탐방하고 싶으면 만반의 준비를 하셔야 한다.

  • 난티엔 해안친수 공원

    난티엔 해변에 도착하면, 난티엔석을 찾아 보자. 파도가 바위를 치는 소리도 들어 보자. 마치 아름다운 연주를 듣는 것 같다. 해변가에 앉아 난후이의 산과 바다, 파도를 회상하면서 하늘의 구름 사이로 보일 듯 말듯한 산등성이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 곧 끝나가는 여행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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