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상 직판 역참(池上直銷驛站)은 츠상 기차역에서 도보로 약 3~5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쌀의 고향' 츠상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출발점입니다. 이 역참에는 현지 제철 채소와 과일, 명성이 자자한 츠상 쌀, 그리고 생산 이력제 인증(TAP)을 통과한 다양한 농특산물이 모여 있어 신선함, 안전성,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마련된 '현지 농민 구역'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은 모두 츠상향 농민들이 직접 공급하는 것으로, 땅의 진정한 맛과 농부의 정성을 고스란히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