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웨이산(巴塱衛山)은 타이둥 다우향(大武鄉) 최남단 난싱촌(南興村)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발 약 325m인 이곳은 대만의 ‘소백악(小百岳, 가벼운 산행에 적합한 100대 명산)’ 중 하나로 꼽힙니다. 정상에 서면 360도 파노라마 뷰가 펼쳐지며, 날씨가 맑은 날에는 웅장한 태평양과 뤼다오(綠島), 란위(蘭嶼)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하거나 산책로를 따라 걷는 등 누구나 쉽게 정상에 도달할 수 있어, 모든 여행객이 산과 바다가 맞닿은 황홀한 비경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