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예 신사는 루예향 룽톈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타이둥 제당회사가 출자하고 루예촌 일본 이민자들의 의무 노역으로 지었다가, 쇼와 6년(1931년)에 현재의 주소지로 이전하였습니다. 본래의 신사 건축물은 전쟁 이후 철거되면서 터만 남아있었는데, 본래는 완전히 철거하기로 하였으나 현지 주민들이 2013년 현지의 역사 유적을 보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면서, 마침내 일본에서 신사 개보수의 명장을 초청하여 타이완의 목공 작업자들과 함께 원래의 자리에 복원하였습니다. 넓은 평원위에 서있는 신사는 주변의 농원, 구릉과 잘 어우러져 고즈넉하고 녹음이 가득한 역사경관으로 다시 탄생하였습니다. 현재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인증샷 명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