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 부락은 진펑향 타이마리시 하류의 북쪽 강변에 위치한 곳으로, 현재 주소지의 원래 명칭은 Buliblosan으로, <안개가 많은 곳>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일제시기 일본정부의 이주정책 아래, 이 곳은 파이완족과 루카이족의 공동 거주지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2009년 모라꼿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으면서 미디어와 대중의 큰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피해를 강인하게 버텨낸 거주민들은 힘을 합쳐 고향을 재건하였으며, 그 결과 자란부락은 깊이 있는 부락 여행을 제공하는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