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활의 독특한 재미를 체험해보고 싶다면 두란 부락을 방문해보세요! 부락 청년들의 안내를 받아 두란부락을 호젓하게 거닐기도 하고, 두드리는 방식으로 나무껍질 가방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한번도 해본적 없는 야자껍질 그릇과 대나무 컵 만들기도 배워보세요. 점심시간에는 친구들과 함께 부락의 어르신들이 재배한 채소와 부락의 청년들이 잡아온 물고기, 그리고 아메이족 전통주까지 곁들인 밥상으로 힐링을 즐겨보세요. 더 많은 두란 부락의 이야기가 알고 싶으신가요? 전통영역의 작은 집에서 부족민들이 어떻게 한땀한땀 전통영역과 부락의 이야기를 엮어내는지 만나보세요. 한번만 체험해보면 또 해보고 싶을 거예요. <아름다운> 생활을 집으로 가져가고 싶으신가요? 부락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상점에서는 현지의 수많은 달인들과 연계하여 모시 직조품, 수제 모자, 목각 식기, 허브 티백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현지의 유칼립투스 잎을 채집하여 오일을 추출해 수제비누, 세탁세제등 일상용품도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하고 있어 손가락 클릭 한번으로 집에서 물건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