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탕목장 리조트는 본래 타이탕 츠상 사탕수수원액 가공공장이었습니다. 공기가 많은 화둥중구에 위치한 본 공장은 맑고 깨끗한 베이난시와 맞닿아 있어, 도보로 츠상의 유명관광지인 신카이위엔 라오톈 문화구까지 갈 수 있습니다. 리조트에서는 자연생태를 보호하기 위해 저개발 원칙을 견지하고 있어, 숙박하는 여행객들은 츠상의 대자연 속에서 고요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리조트 내에는 고급 객실을 비롯하여, 과거 타이탕 증기기관차의 운전실을 아직도 보존하고 있으며, 또한 독특한 몽골 문물섹션과 만리장성 이북의 분위기르르 풍기는 광장까지, 각종 시설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힘들게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았던 초원의 풍경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리조트에는 광활한 면적의 목초지가 있어 자전거를 빌려타고 농장 곳곳을 누빌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