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둥시 도심에 위치한 옛 타이둥 기차역은 2001년 새 역사와 바톤터치를 한 이후, 본래의 교통중추 역할을 상실했습니다. 이후 타이둥현정부와 현지에서 힘을 합쳐 타이둥 구 역사를 예술문화구역으로 전환하면서 타이둥의 문화창조 핵심마을로 바뀌고 있습니다. 예술문화구역에서 밤산책을 즐기는 것은 타이둥 여행의 필수코스 중 하나입니다. 예술문화구역은 TTstyle 오리지널 파빌리온-웨이브 하우스, 쇼타임스 영화관, 타이둥 터미널 등 관광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비정기적으로 장터와 각종 예술문화행사를 개최하며, 타이둥에 다양한 재미와 예술적인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구 타이둥역 특구에서 가장 특별한 것은 TTstyle 오리지널 파빌리온-웨이브 하우스입니다. 타이둥 음악인과 예술가들이 함께 지은 장터로, 멋진 음악 프로그램과 수공예 예술작품, 독특한 먹거리 장터등을 모두 아우르고 있습니다. 창작인들이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타이둥 음악의 집산지입니다. TTstyle 오리지널 파빌리온-웨이브 하우스는 타이둥의 산과 바다의 모습을 형상화한 건축물로, 물결치는 지붕의 모습은 파도같기도 하고 산봉우리같기도 합니다. 아래쪽의 기둥에 새긴 토템문양은 원주민 조상의 생활태도와 문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TTstyle 오리지널 파빌리온-웨이브 하우스의 전체 구조는 여러 개의 컨테이너와 철근으로 지어진 건축물입니다. 여러 개의 원주민 수공예 창작품, 이색요리가 입점되어 있는 타이둥 오리지널의 새로운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