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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엔완(삼원만)

토요일:00:00 –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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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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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엔완(삼원만)은 타이완 동해안에서 가장 긴 모래사장입니다. 인문, 역사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곳으로, 이곳은 아메이족의 3개 부락(자루란, 츠퉁, 두란)의 활동영역이며, 해당 부족들은 산위엔완을 <푸다푸닥>이라고 부르는데, <반짝반짝 빛나는>이라는 뜻입니다. 원주민들의 일상적인 채집활동, 제례등은 모두 산위엔완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산위엔완은 두란의 핵심구역으로, 타이둥시내에서 12k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시내에서 출발할 경우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중간에 샤오예류를 경유하기 때문에 두 곳의 관광지를 한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산위엔완의 해수면에는 주황색 부표로 경계선이 설치되어 있는데, 경계선 안쪽, 대략 모래사장에서 바다까지 100mX100m 정도가 구조대의 구조범위입니다. 구조대가 구조활동을 제공하는 시기는 4/1부터 9/30까지이며,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입니다. 9/30 이후에는 구조대가 배치되지 않으나, 물놀이는 가능합니다. (경계/구조인원 없음)
구조범위내에서는 낚시, 잠수 및 기계동력으로 움직이는 기구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금지수역내에서는 여행업체의 일정도 진행할 수 없습니다. 기타 수영/물놀이, SUP(스탠드업 패들보드), 카누, 서핑, 윈드서핑, 카이트서핑등 기계동력을 사용하지 않는 기구를 사용한 액티비티는 모두 허용하고 있습니다.


杉原灣-9
 

관광 명소 정보

서비스 시설

  • 주차
  • 공중 화장실

교통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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