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해안국가풍경관리소는 타이11선 129km근처에 있습니다. 높은 위치는 태평양을 멀리서 바라보는 데에 용이합니다. 기분을 유쾌하게 만드는 자연경관 뿐만 아니라 아메이족 민속활동센터나 공연장이 설치 되어 있어서,  휴일마다 현장에는 전람회 가이드나 수공예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행객 서비스센터는 동부해안행사소식의 집산지입니다. 동해안 여행을 처음하는 사람이라면, 동쪽 관리소에서 먼저 자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