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둥은 타이완의 진귀한 약초의 고향이라고 불립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은 이곳을 약초의 요지로 삼았습니다. 원시응용식물원은 타이완 전역의 약초를 재배하며 관광휴양지로 만들기 위해 단지 내의 5헥타르를 특색 있는 건축물을 만드는 데에 사용했습니다. 또한 약초상품을 판매하고 식당에서 신선한 채소를 바로 데쳐 먹을 수 있는 요리도 인기가 있습니다. 또한 바닐라 식물구와 한방식물구 등을 설명해주는 전문 가이드도 배치해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