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고향관은 타이둥 츠상 신카이위엔 라오텐구의 동측도로 옆에 자리잡은 곳으로, 본래의 건축물은 과거 완안 마을의 버려진 창고였다가, 마을 주민들이 함께 노력하여 츠상 쌀문화의 중요기지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풍부한 마을 가이드 및 DIY 일정서비스, 화덕/쌀요리 만들기, 농가체험일정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전거 대여 서비스도 있습니다. 농가생활 관련된 전시 외에도, 완안쌀, 쌀국수, 보피라자오(고추의 껍질을 벗겨 절인 요리)등 각종 농특산품도 판매하고 있으며, 2층은 식사공간으로 여행객들은 이 곳에서 독특한 요리와 음료를 맛볼 수 있습니다. 츠상을 즐기는 독특한 방법, 여기에서 모두 만나보세요.